안녕하세요. 성령사랑교회에 방문하신
성도님들과 처음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1983년 11월 3일. 하나님의 뜻과 예정 가운데 은혜로 탄생한 성령사랑교회는 지금까지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교회로써 그 역할을 감당하고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무엇보다 소망과 위로가 필요하고, 삶의 진정한 기쁨이 필요한 곳 진실로 하나님의 사람이 가장 절실한 곳을 찾아가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하나님은 병든 자의 치료자로, 눌린 자의 해방자로, 고통받는 자의 위로자로서 친히 도우셨고, 이제는 소문난 교회, 아름다운 교회, 믿음이 있는 교회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성령사랑교회는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의 능력으로 앞으로 십자가의 은혜가 강물처럼 흘러넘쳐 모든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교회,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는 교회,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바라기는 우리 성령사랑교회가, 앞으로 더욱 십자가의 은혜만이 강물처럼 넘쳐 모든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여기 성령사랑교회에 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진리, 은총과 축복과 사랑의 충만함에 동참하실 분은 오십시오.
어느 분이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