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교사들의 교사로 불린 헨리에타 미어즈(Henrietta C. Mears)는 “14세 이전에 회심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20세가 지난 뒤에 예수님을 영접할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다”라며 주일학교 교육에서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 초등부서는 이 시기에 있는 친구들이 반드시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복음의 영성 즉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 영성의 신앙을 배우고 그렇게 삶을 살도록 하는 영적 훈련소가 되고 친구들 모두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고 성령님의 충만함을 경험하고, 영혼이 잘 됨같이 삶이 형통하며 강건해지는 전인치유를 누리기를 바랍니다.
특히 초등부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반인 예닮반을 특화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가 매일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할 수 있도록 매일성경 큐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표어
세상을 책임지는 성령의 사람
교육 목표
초등부 부서 기구표
담당교역자 : 정태원 전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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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 김덕수 | 부감,회계 | 안희숙 |
교육행사 | 정미선 | 온라인 예배 | 임수정 |
사진 | 김덕수 | 찬양 | 정태원 |
율동 | 정태원 | 새신자 | 정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