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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 수요예배 찬양 가사
  • 작성자홍효성
  • 조회809
2019.05.21 15:08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대 없는 자
왜 구속 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하는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하는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하는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내가 믿고
또 의지하는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목마른 내 영혼

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그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그 약속 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 주여 내 기도 어서 들어주소서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주 내게 약속한 큰 비 내려주시려
은혜의 저 구름 건너편에 떠올라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 보이니
나 힘을 다하여 주께 간구합니다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은혜의 소낙비 지금 흡족히 내려
구원의 큰 강물 흘러 차고 넘쳐서
내 추한 모든 죄 모두 씻어 버리니
나 지금 은혜를 충만하게 받았네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그 차고 넘치는 주의 은혜의 물결
힘차게 밀려와 내게 만족합니다
오 할렐루야로 주를 찬송하오니
내 맘에 기쁨이 항상 충만합니다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3. 나의 죄를 씻기는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4.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우리를 깨끗게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의 구원을 받은 자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주님의 거룩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5.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찬송하자 우리 모두 주님께
찬송하자 우리 모두 주님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찬송하자 우리 모두 주님께

걸어가자 하늘 영광 저 문을
걸어가자 하늘 영광 저 문을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걸어가자 하늘 영광 저 문을

바라보자 주님 계신 천국을
바라보자 주님 계신 천국을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바라보자 주님 계신 천국을


6. 어둠이 세상을 덮고 있을 때

어둠이 세상을 덮고 있을 때 폭푹우 세차게 불어 닥칠 때
어디에 피난처 있을까 어디에 안식처 있을까
태산이 나의 앞 길 가로 막을 때 험한 길 가시넝클 나를 막을 때
어디에 나의 갈 길 있을까 어디에 밝은 빛 비칄까

나의 피난처는 예수님 나의 안식처는 오직 예수 나의 갈 길 인도하신 성령님 나의 등대 되신 우리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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