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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알림

0526 주일 찬양
  • 작성자김지환
  • 조회849
2019.05.24 10:34

내일 일은 난 몰라요

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3.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 백성을 구속하사 참 구주가 되셨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이 세상은 나그네길

1. 이세상은 나그네 길 나는 다만 나그네 
나의 집은 저 하늘 저너머 있고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 오라고 부르니 
나는 요 이땅에 있을 맘 없어요.

2. 이 세상은 고독 불안 슬픔 괴롬 된 세상 
나의 주님 의지할 것 밖에 없어요
앞에 가신 성도들의 순교 신앙 따라서 
천한 몸 이나마 싸워서 가리라

3. 이 세상은 어제 밤의 꿈과 같은 천막집 
그 기쁨은 저마다 물거품 같고 
해아래서 바람 잡는 것과 같이 헛되나 
나는요 주님만 섬기고 살래요

후렴)이세상 이세상 나의 집은 아니요 
우리 구주 머지않아 다시오실때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 오라고 부르니 
나는 요 이 땅에 있을 맘 없어요.

어둔밤 쉬되리니

330장

내가 매일 기쁘게

191장

나의 안에 거하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내 여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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