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은 난 몰라요
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3.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 백성을 구속하사 참 구주가 되셨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이 세상은 나그네길
1. 이세상은 나그네 길 나는 다만 나그네
나의 집은 저 하늘 저너머 있고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 오라고 부르니
나는 요 이땅에 있을 맘 없어요.
2. 이 세상은 고독 불안 슬픔 괴롬 된 세상
나의 주님 의지할 것 밖에 없어요
앞에 가신 성도들의 순교 신앙 따라서
천한 몸 이나마 싸워서 가리라
3. 이 세상은 어제 밤의 꿈과 같은 천막집
그 기쁨은 저마다 물거품 같고
해아래서 바람 잡는 것과 같이 헛되나
나는요 주님만 섬기고 살래요
후렴)이세상 이세상 나의 집은 아니요
우리 구주 머지않아 다시오실때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 오라고 부르니
나는 요 이 땅에 있을 맘 없어요.
어둔밤 쉬되리니
330장
내가 매일 기쁘게
191장
보혈을 지나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성령님 인정합니다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지금 내 안에 오소서
오셔서 갈급한 내 영 채워주소서
지금 내 안에 오소서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지금 내 안에 오소서
오셔서 병든 나의 몸 고쳐주소서
지금 내 안에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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