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처럼
1.탕자처럼 방황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맘을 녹이셨네
오~주님 나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몸을 바치리라
2.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이제 갑니다 .날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생명 바치리라
3.음탕한 저 고넬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느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주님 나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리
●십자가 군병들아
352장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524장
●그날이 도적같이
그날이 도적같이 이를줄 너희는 모르느냐
늘깨어있으라 잠들지 말아라 주님과 동행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고
온 몸과 영혼이 주 오실 그 날에 흠없기 원하노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저높은 곳을 향하여
491장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때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인도 하시네
<후렴으로 시작>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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