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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알림

9월 1일 주일 찬양
  • 작성자1
  • 조회811
2019.08.28 15:34

탕자처럼

1.탕자처럼 방황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맘을 녹이셨네
오~주님 나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몸을 바치리라
2.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이제 갑니다 .날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생명 바치리라
3.음탕한 저 고넬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느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주님 나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리



십자가 군병들아

352장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524장

그날이 도적같이

그날이 도적같이 이를줄 너희는 모르느냐
늘깨어있으라 잠들지 말아라 주님과 동행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고
온 몸과 영혼이 주 오실 그 날에 흠없기 원하노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저높은 곳을 향하여

491장

  • ●누군가 널위하여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때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인도 하시네
<후렴으로 시작>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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